'가짜 性접대 리스트' 유포한 누리꾼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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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자 성접대 로비 의혹과 무관한 이들의 실명을 '성접대 동영상 리스트'라며 퍼뜨린 누리꾼 3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허위 성접대 리스트를 유포한 혐의(정보통신망법 위반 및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로 32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이 가운데 27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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