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할리 베리'…프랑스서 세번째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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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 베리(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할리우드 스타 할리 베리(47)가 프랑스에서 세번째 결혼을 했다고 지난 13일 미국 연예 매체 가십캅 등 외신들이 전했다.

지난 13일 프랑스 남부 샤토데콘데에서 약혼자인 배우 올리비에 마르티네즈(47)와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피로연에서는 불꽃놀이 등이 이어졌다고. 외신들은 이들의 결혼식장 사진 등을 공개했다.

베리는 마르티네즈와 사이에 아이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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