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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 논란 확산
"4대강은 대국민사기극, 국정조사 실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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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조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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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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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고위정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황진환 기자)
민주당은 4대강 사업에 대한 감사원 감사 결과에 대해 "4대강 국정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고위정책회의를 통해 "4대강 사업이 대운하를 감춘 대국민사기극이라는 사실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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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원내대표는 이어 "감사원 감사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 뿐"이라며 "희대의 대국민사기극에 대한 국정조사가 너무나 당연한 귀결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배재정 대변인은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대선 때 4대강 사업의 총체적 부실을 파헤치겠다는 약속을 했다"며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 조사를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CBS노컷뉴스 조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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