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여왕 외손녀 자라 필립스 '임신'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0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자라 필립스(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외손녀 자라 필립스(32)가 임신했다고 8일 미국 매체 USA투데이 등 외신들이 전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외손녀로 앤 공주의 딸인 자라가 첫 아이를 가져 내년 초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8일 영국 버킹엄궁이 발표했다.

자라가 낳은 아이는 오빠인 피터의 아이 2명, 윌리엄 왕자 부부의 아이에 이어 여왕의 4번째 증손주가 된다.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