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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독도함''처럼 中 첫 항모 ''댜오위다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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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사과학학회 부비서장이자 중국 군사전문가인 뤄위안(羅援) 소장은 댜오위다오(釣魚島·센카쿠 열도)에 대한 중국의 주권 선언차원에서 중국의 첫 항공모함 이름을 ''댜오위다오''호라 명명할 수 있다고 밝혔다.

댜오위다오 둘러싼 중국과 일본간의 영유권 분쟁이 갈수록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뤄 소장은 19일 오후 베이징에서 개최된 ''댜오위다오문제'' 관련 한 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주장했다.

뤄 소장은 또 한국이 자국의 수륙양용전투함 이름을 독도함으로 명명한 사례를 예로 들며 "이로써 한국은 세계 각국에 독도가 한국영토라는 걸 선언했다"고 말했다.

1998년 우크라이나로부터 구 소련 항모를 들여와 개조한 중국의 첫 항공모함은 중국 인민해방군 건국기념일인 오는 10월 1일을 전후해 취역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아직 항모의 이름은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중국 해군군사학술연구소 리제(李杰) 연구원은 지난 7일 한 행사에 참석해 첫 항모의 이름은 성(省) 이름을 따 붙이는 방안이 유력하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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