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중남부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밤사이 200㎜ 안팎의 많은 비가 내려 비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도내 각 지역별 강수량은 원주 문막 206㎜를 최고로 정선 129㎜, 대관령 122㎜, 동해 112㎜, 강릉 79㎜, 홍천 66㎜, 춘천 57㎜ 등이다.
강원지방기상청은 6일 오전까지 강원 남부를 중심으로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비 피해 예방을 당부했다.
한편 6일 오전 현재 도내에는 원주를 비롯해 횡성과 영월, 정선, 태백, 정선 등지에 호우경보가, 강릉, 고성, 양구, 인제지역 산간에는 호우주의보가 각각 발령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