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설관리공단이 다문화와 다자녀 가정에 요금감면과 무료 이용 혜택을 주기로 했다.
시설관리공단은 셋째아이가 1996년 1월1일 이후 출생한 가구와 다문화 가정 등이 관내 시설을 이용할 경우 다음 달부터 요금감면이나 무료이용 혜택이 주어진다고 밝혔다.
실내수영장이나 시민생활체육관, 서부스포츠센터 등을 이용할 경우에는 50% 감면, 창원종합사격장은 회원 할인금액을 적용하고, 창원시립테니스장과 덕동테니스장은 120분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시설공단 관계자는 "다자녀 가정은 경남i-다누리카드를, 다문화가정은 외국인등록증을 제시하면 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