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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여성 자는 모습 몰카 찍다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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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경찰서는 문이 열려 있는 옆 집에 몰래 들어가 잠을 자고 있던 여성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이 모(28)씨를 붙잡아 불구속입건했다.

이 씨는 지난 25일 밤 10시 20분쯤 진주시 상봉동의 한 빌라에 살고 있는 김 모(19)양의 집에 몰래 들어가 속옷 차림으로 자고 있는 김 씨의 몸을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씨는 때마침 놀러와 있던 남자친구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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