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권력독점 막아 달라"…국힘 제주도당 선대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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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6.3 지방선거·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승리 위한 선거대책위원회 출범
"민주당 1당 독점 폐해를 끝내고, 제주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열어 달라" 호소

국민의힘 제주도당 제공국민의힘 제주도당 제공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18일 6·3 지방선거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승리를 위한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제주에서 현재 도민의 삶을 구속하는 불공정한 질서 중의 으뜸은 바로 더불어민주당 1당 권력독점체제"라며 "더불어민주당 1당 권력독점 체제의 폐해를 바로잡는 일이 5·18 정신을 제주 땅에서 구현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도당 선대위는 "지금 제주는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의원 권력을 24년간, 지방의회 권력을 10여 년간, 그리고 도정 권력까지 4년간 사실상 모든 정치권력을 독점하고 있다"며 "그 결과 제주경제는 침체의 늪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고, 자영업자들은 문을 닫고, 청년들은 제주를 떠나며, 도민의 삶은 갈수록 무거워지고 있다"고 했다.
 
도당 선대위는 "6·3 지방선거와 서귀포시 보궐선거에서 '제주경제 살리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무너진 자영업과 골목상권을 다시 일으키고, 청년들이 제주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들며, 도민의 지갑을 두텁게 하는 실질적인 공약을 들고 도민 여러분 앞에 서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문성유 제주도지사 후보, 서귀포시 국회의원선거 고기철 후보를 비롯해 도민의 삶에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뛰고 있는 지역구 도의원 후보와 비례대표 후보 등 국민의힘 후보 모두에게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주시기를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밝혔다.
 
"견제받지 않는 절대권력은 반드시 부패한다"는 도당 선대위는 "더불어민주당 1당 독점의 폐해를 끝내고, 제주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열어 달라"고 다시한번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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