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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캐럿 랜드' 또 매진…인천아시아드 팬 미팅도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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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의 스타디움 팬 미팅 '세븐틴 인 캐럿 랜드'가 팬클럽 선예매만으로 완판됐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그룹 세븐틴의 스타디움 팬 미팅 '세븐틴 인 캐럿 랜드'가 팬클럽 선예매만으로 완판됐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세븐틴(SEVENTEEN)의 스타디움 팬 미팅이 완판됐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026년 세븐틴의 열 번째 팬 미팅 '세븐틴 인 캐럿 랜드'(SEVENTEEN in CARAT LAND)가 팬클럽 선예매만으로 매진됐다고 16일 밝혔다. 세븐틴은 지난해에 이어 2년째 국내 스타디움 팬 미팅 표를 모두 팔았다.

세븐틴 고유의 팬 미팅 브랜드 '캐럿 랜드'는 오는 6월 20~21일 이틀 동안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다. 월드 투어 '뉴_'(NEW_)의 앙코르 공연 이후 2개월 만에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을 다시 찾는다. 표를 구하지 못한 팬들을 위해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도 병행한다.

현재 세븐틴은 일본에서 돔 규모의 팬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3~14일 도쿄돔에서 '야쿠소쿠'(YAKUSOKU)라는 제목의 팬 미팅을 열어 약 1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일본 전역은 물론 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주요 국가/지역 내 120개 이상 영화관에서 실시간 생중계(라이브 뷰잉)되기도 했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23~24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현지 팬 미팅을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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