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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인기 록 밴드 고고바닐라즈, 첫 아시아 투어…7월 12일 내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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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밴드 고고바닐라즈. ㈜에이오디 제공일본 밴드 고고바닐라즈. ㈜에이오디 제공
일본의 인기 록 밴드 고고바닐라즈(go!go!vanillas)가 처음으로 아시아 투어를 연다.

고고바닐라즈는 오는 7월 10일 대만을 시작으로 첫 번째 아시아 투어 '고고바닐라즈 아시아 투어 2026'(go!go!vanillas Asia Tour 2026)을 개최한다. 7월 12일에는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 공연을 연다.

지난해 한국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연 고고바닐라즈는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부락페) 무대에도 오른 바 있다. 오는 10월부터는 일본에서 전국 투어 '우리들의 타이만 조토 투어'(ぼくらのタイマン上等ツアー)를 개최해 총 10개 도시에서 20회 공연한다.

지역마다 이틀씩 진행하는 이번 공연은 단독 라이브와 게스트 합동 공연을 교차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초대되는 아티스트는 추후 순차 공개된다.

앞서 고고바닐라즈는 지난 13일 신곡 '폴인'(Fallin, フォーリン)을 발매하고, 14일에는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연애 중 겪는 갈등과 서툰 감정선을 통쾌하게 풀어낸 러브송 '폴인'은 밀어내려고 해도 끌리는 감정의 흔들림을 직설적인 가사와 감성적인 멜로디로 녹여냈다.

'셰이크'(SHAKE) '평안'(平安) '레이라인'(Leyline) 등 다양한 곡으로 고고바닐라즈와 협업해 온 이마하라 덴키 감독이 뮤직비디오를 연출했다. 하트 인형 옷을 입은 여성과 겪는 감정의 엇갈림을 통해 불완전한 사랑의 단면을 속도감 있게 담아냈으며, 재치 있는 영상미를 구현했다.

한편, 고고바닐라즈는 이번 활동을 통해 음악적 실험과 창작의 폭도 넓히는 중이다. '폴인'을 비롯한 최근 작업은 기존 록 사운드에 팝적인 감각과 현대적인 프로덕션을 결합해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인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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