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제공충북 괴산군이 오는 11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괴산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단속을 추진한다.
군은 지역 내 판매·환전 대행점과 가맹점 등 1400여 곳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6개월 동안의 상품권 이용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물품 판매나 용역 제공 없이 상품권을 받거나 환전하는 행위 △실제 매출보다 많은 금액을 거래한 것처럼 꾸며 환전하는 행위 △등록 제한 업종에서 가맹점을 운영하는 행위 등이다.
군은 부정 유통이 확인된 가맹점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지난해 하반기 단속에서는 15건이 적발돼 현장 계도 조치가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