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제공충북 청주시가 소상공인과 배달용 전기이륜차 보급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소상공인이나 배달 이동노동자가 배달용 전기이륜차를 구매하는 경우 기존 보조금에 더해 20만 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예산 1천만 원을 확보했다.
시는 전기이륜차 기본 보조금을 △경형 140만 원 △소형 230만 원 △중형 270만 원 △대형 300만 원 △기타형 270만 원까지 지급하고 있다. 올해 보급 물량은 모두 160대(상반기 60대·하반기 100대)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배달 수요 증가에 따른 내연기관 이륜차 소음과 대기오염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지원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