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선 "호미반도 국가정원급 생태거점 조성"…녹색도시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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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후보캠프 제공박용선 후보캠프 제공
6·3지방선거 국민의힘 박용선 경북 포항시장 후보는 호미반도와 호미곶 일대를 국가정원급 생태거점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6일 밝혔다.

박용선 후보의 '호미반도 생태거점 공간 조성' 공약은 호미곶면 대보리 일원에 지방비만 약 500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1300억 원 규모의 국가해양생태공원 사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
 
핵심 시설로는 해중공원, 국가 보전센터, 해안단구 생태원, 심해체험 바다학교 등이 들어선다. 개발은 핵심구역, 확장구역, 연계구역으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진행하며, 관광 및 숙박 시설은 민간 투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호미곶 일대는 이미 뛰어난 생태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해안단구와 주상절리가 발달했다. 게바다말, 바다거북, 점박이물범 등 희귀 해양생물의 보고이다.

박용선 후보는 "호미반도를 순천만과 싱가포르를 뛰어넘는 동해안 대표 생태 랜드마크로 육성해 현재 연간 120만 명 수준인 방문객을 200만 명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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