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지방선거 위해 방미…면담 대상은 비공개"[노컷네컷]

8박 10일간의 미국 방문을 마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장 대표는 국민의힘의 낮은 지지율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미국을 간 것이 맞느냐는 질문에도 "지방선거보다 방미가 중요한 게 아니라 지방선거를 위해서 방미했다"며 "이재명 정부가 대미외교에 있어서 계속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최근 대통령 발언도 그렇고 정동영 통일부장관이 일으킨 문제도 그렇다"고 주장했다. 
 '고위급 인사 누구를 만났느냐'는 질문에 장 대표는 "미 국무부·행정부 관계자 누구를 만났는지, 직급은 어떻게 되는지 비공개를 전제로 현안 브리핑과 (특파원) 간담회를 가졌다"며 "외교 관례상 이를 공개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답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0

0

© 2003 CBS M&C, 노컷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