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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 가리기…장동민 "소재 신선", 박성민 "뒤통수 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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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베팅 온 팩트' 참가자 서면 인터뷰…오는 27일 공개

웨이브 유튜브 영상 캡처웨이브 유튜브 영상 캡처
웨이브 예능 '베팅 온 팩트'에 참가한 출연자들이 서바이벌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25일 웨이브에 따르면 새 예능 '베팅 온 팩트'는 가짜 뉴스가 넘치는 시대를 살아가는 출연자 8인이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서 생활하며 뉴스의 진실을 가리는 내용을 다룬다.

출연진으로 다수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우승을 거머쥔 장동민을 비롯해 정치 평론가 진중권 광운대 교수, 시사 유튜버 정영진과 헬마우스, 개그맨 이용진, 가수 겸 배우 예원,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 강전애 국민의힘 전 대변인 겸 변호사 등이 합류했다.

웨이브 제공웨이브 제공
장동민은 서면 인터뷰를 통해 "'뉴스'라는 신선한 소재를 가진 서바이벌이라 도전해 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며 "뉴스 전문가들이 많았을 뿐만 아니라 서바이벌 강자인 나에 대한 견제가 극심해 많이 힘들었다"고 떠올렸다.

진중권은 "처음에는 예능에 어울리는 캐릭터가 아니라 섭외를 고사했는데 가짜 뉴스를 가려낸다는 콘셉트가 의미 있다고 판단해 참여를 결정했다"며 "서바이벌 환경에 적응하기 너무 힘들더라"고 전했다.

정영진은 "내가 '감다죽'(감이 다 죽었다)이라는 깨달음을 얻었다"고 밝혔고, 헬마우스는 "자기 분야에서 확실한 업력을 쌓아온 사람들의 순발력에 감탄했다. 방송 일이 장난 아니라는 것을 정치 현장에서보다 더 절실히 느꼈다"고 덧붙였다.

이용진은 "판단력과 전략이 중요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고 실제로 뉴스에 관심이 많아 서바이벌에 도전하게 됐다"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긴장감 넘치는 프로그램이었다"고 밝혔다.

예원은 "평소 서바이벌을 굉장히 즐겨보는 편이지만, 출연을 상상했을 때는 자신이 없었다"며 "처음에는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감도 안 잡혔지만, 끝나갈 때쯤에는 더 길게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흥미로웠다" 전했다.

웨이브 제공웨이브 제공
서바이벌을 경험한 박성민은 "한동안 뒤통수가 얼얼했다, 그야말로 충격의 연속"이라고 답했고, 강전애는 "예능에서 이렇게 많은 인생 경험을 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다"고 털어놨다.

끝으로 관전 포인트에 대해 헬마우스는 "뉴스의 본질에 질문을 던지는 프로그램"이라며 "게임 최강자 장동민, 순발력 달인 이용진 등 공인된 강자들 사이에서 일반인 출연자들이 펼칠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강조했다.

예원은 "나와 다른 의견을 더욱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었다. 프로그램을 보시면서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이라고 짚었다.

'베팅 온 팩트'는 오는 27일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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