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3년 9월 1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LG 선발투수 이지강이 1회에 투구하고 있다. 연합뉴스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우완 투수 이지강(27)이 오른쪽 팔꿈치 손상에 따른 재활 훈련으로 사실상 이번 시즌 등판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LG는 24일 "우측 팔꿈치 통증을 호소한 이지강이 병원 검진 결과 우측 팔꿈치 골극 및 뼛조각 제거와 내측측부인대 부분 손상 소견이 나와 지난 18일 뼛조각 제거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4월 1일에는 내측 측부인대 재건술을 할 예정으로 약 1년의 재활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이지강은 지난 시즌 43경기에 출전해 47.1이닝을 던지며 1승 2패 4홀드 3세이브에 평균자책점 5.23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