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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개막전, '0.455' 이정후만 출격…넷플릭스 첫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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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개막전에 나설 유일한 빅리거 이정후. 연합뉴스MLB 개막전에 나설 유일한 빅리거 이정후. 연합뉴스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빅리그 진출 한국인 선수 중 유일하게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개막전 무대를 밟는다.
 
그는 올해 스프링캠프 시범경기에서 쾌조의 타격감을 뽐내며 개막전 출격 준비를 완벽하게 마쳤다. 타율 0.455(22타수 10안타), 1홈런, OPS(출루율+장타율) 1.227로 개인 최고 수준의 성적을 거뒀다.

이정후는 우익수로 자리를 옮겼다. 샌프란시스코가 중견수 수비 능력이 뛰어난 해리슨 베이더를 영입하면서다. 수비 부담이 줄어든 만큼, 타석에서의 맹활약이 기대된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대 도미니카공화국 준준결승전. 7회 초 한국 이정후가 땅볼 타격 후 전력 질주하고 있다. 연합뉴스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대 도미니카공화국 준준결승전. 7회 초 한국 이정후가 땅볼 타격 후 전력 질주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정후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는 26일(한국시간) 홈구장인 오라클 파크에서 뉴욕 양키스와 개막전을 치른다. 양 팀을 제외한 28개 구단은 27일 일제히 개막전에 나선다. 샌프란시스코와 양키스의 경기는 MLB 전체 공식 개막전이다.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가 처음으로 전 세계에 생중계한다.
 
지난해 이정후는 양키스 원정 경기에서 한 경기 2홈런을 기록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타고난 스타성을 뽐내는 그가 넷플릭스의 첫 MLB 중계 경기에서 활약하면 전 세계의 야구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2루수 주전 경쟁 끝에 마이너로 내려간 다저스 김혜성. 연합뉴스2루수 주전 경쟁 끝에 마이너로 내려간 다저스 김혜성. 연합뉴스
김하성(30·애틀랜타 브레이브스)과 송성문(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부상자 명단(IL)에서 시즌을 시작할 전망이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소속 김혜성(27)은 시범경기 타율 0.407(27타수 11안타), 1홈런, 6타점, 도루 5개를 기록하고도 개막 로스터(26명)에 들지 못했다.
 
고우석(27·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마이너리그)과 배지환(25·뉴욕 메츠 마이너리그)은 좀 더 힘든 경쟁을 이겨내야 빅리그 무대를 밟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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