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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호르무즈 해협 해양대 실습선원 2명 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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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익 없도록 동일선사 타 선박 승선 실습 계속"
현재 남겨진 한국인 선원 총 179명

연합뉴스연합뉴스
호르무즈 해협 내측 선박에 탑승했던 해양대 실습선원 2명이 하선했다. 해양수산부는 22일 "호르무즈 해협 내측 우리 선박의 한국인 선원 중 실습선원 2명이 하선했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실습선원이 하선할 경우, 향후 희망 선사로의 취업 등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며 "해수부가 선사, 학교, 협회 등과 협의하여 하선 이후에도 동일 선사의 타 선박에 승선하여 실습을 지속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해수부는 "이런 내용을 실습선원들과 학부모들에게 공지했고, 이에 따라 하선을 희망하는 실습선원에 대해 선사와 현지 우리 공관의 협조를 통해 하선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하선한 실습선원에 대한 정보는 신변안전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공개되지 않았다.

지금까지 호르무즈 해협 내 민간 선사 선박에 승선해 있는 실습선원은 10명이었다. 한국해양대 6명과 목포해양대 4명으로, 민간 해운회사 선박 5척에 2명씩 나눠 항해사와 기관사 양성을 위한 위탁 승선 실습을 수행하고 있었다.

현재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남겨진 한국인 선원은 우리선박에 142명, 외국선박에 37명 등 총 17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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