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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성지, 역시 다르네"…산림청이 꼭 가보라고 한 이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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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수목원, 2년 연속 '꼭 가봐야 할 수목원' 선정

경남수목원. 경남도청 제공 경남수목원. 경남도청 제공 
경남의 대표 '힐링 성지'인 경상남도수목원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매력적인 수목원 중 하나로 다시 한번 인증을 받았다.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은 산림청의 '2026년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경남수목원이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명품 수목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가을 큰 호응을 얻었던 단풍축제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맞춤형 전시·체험 프로그램, 여기에 단순히 걷기만 하는 곳을 넘어 '숲속쉼터', '이야기정원' 등 가족들이 머무르며 쉴 수 있는 체류형 휴식 공간을 새롭게 조성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1993년 문을 연 경남 최초의 공립수목원인 이곳은 현재 3680여 종의 식물을 품고 있다.

경남수목원. 경남도청 제공 경남수목원. 경남도청 제공 
특히 가을이면 붉게 물드는 메타세쿼이아와 미국풍나무 가로수길은 전국에서 '인생 사진'을 찍으려는 나들이객들로 북적인다. 연평균 방문객만 30만 명이 넘는다.

윤경식 산림환경연구원장은 "경남수목원만의 특색 있는 볼거리와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해,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수목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현재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교육·문화·휴양 등이 어우러지는 식물 테마 복함공간으로 변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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