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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기도당, 1차 공천 결과 발표…성남·양주 단수, 8곳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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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무(無) 공천 원칙 준수…공정·투명 심사로 본선 경쟁력 강화"

더불어민주당 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간사인 윤종군(안성) 국회의원이 20일 도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남·양주·과천·구리·군포·김포·부천·용인·이천·파주 등 10개 지역 기초단체장에 대한 1차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하는 모습.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제공더불어민주당 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간사인 윤종군(안성) 국회의원이 20일 도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남·양주·과천·구리·군포·김포·부천·용인·이천·파주 등 10개 지역 기초단체장에 대한 1차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하는 모습.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가 20일 기초자치단체장 후보자에 대한 1차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윤종군 민주당 경기도당 공관위 간사는 이날 도당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공정·투명 원칙 아래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출해 본선 승리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1차 공천 심사 결과를 공개했다. 그는 특히 "전략·밀실·측근·비리 공천을 배제하겠다는 중앙당의 '4무(無) 공천' 방침을 철저히 준수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1차 발표에서는 성남·양주 2곳이 단수 후보로 확정됐으며, 과천·구리·군포·김포·부천·용인·이천·파주 등 8개 지역은 경선이 치러진다. 윤 간사는 후보자들의 도덕성, 정책 역량, 지역 기여도, 본선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심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단수 후보로는 성남시장에 김병욱, 양주시장에 정덕영 예비후보가 각각 선정됐다.
 
경선 지역은 대부분 복수 이상의 후보가 경쟁하는 구도다. 과천은 김종천·제갈임주 2인 경선이며, 구리는 권봉수·신동화·안승남 3인 경선으로 치러진다. 군포는 이견행·이길호·정윤경·한대희 등 4명이 경합한다.
 
특히 김포시는 7명의 후보가 참여하는 최대 격전지로 분류된다. 김포 예비후보는 배강민·오강현·이기형·이회수·정왕룡·정하영·조승현 등 모두 7명으로, 예비경선을 통해 4명으로 압축한 뒤 본경선을 치르게 된다.
 
부천은 김광민·서진웅·조용익·한병환 등 4명이 경선을 치르며, 용인은 정원영·정춘숙·현근택, 이천은 서학원·성수석·엄태준, 파주는 김경일·손배찬·이용욱·조성환 후보가 각각 경쟁한다.
 
공관위는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2인을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진행할 계획이다.
 
윤종군 간사는 "경선은 단순한 후보 선출이 아니라 경기도의 미래를 결정하는 출발점"이라며 "누가 되느냐보다 어떻게 선출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후보가 결과에 승복하고 원팀으로 본선에 임할 수 있도록 공정한 경선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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