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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동덕으로 체감 변화"…이상근 고성군수, 스포츠·KTX 역사로 군정 완성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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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투데이

■ 방송 : CBS 라디오 <부울경 투데이> 부산FM 102.9·울산FM 100.3·경남FM 106.9 (17:00~17:30)
■ 진행 : 박상희 부산CBS 보도국장
■ 대담 : 이상근 고성군수

"파크골프·도서관, 군민이 찾는 명소로 자리 잡아"
KTX 고성역세권 개발…"단순한 역사 아닌 성장 인프라"
스포츠 산업 효과 '연 230억'…"지역 시장을 바꾸고 있다"
스마트 농수축산 전환…"기후 변화 대응 필수"
SK오션플랜트 매각 논란…"신뢰할 수 있는 주체가 중요"
"남은 임기 동안 스포츠힐링타운·해양치유센터 완성"

이상근 고성군수. 경남CBS 이상근 고성군수. 경남CBS 
행정과 지역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동심동덕(同心同德)'을 기조로 군정을 이끌고 있는 이상근 경남 고성군수가 2026년 군정의 핵심 방향으로 스포츠 산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 밀착형 복지 확대를 내세웠다.

이 군수는 CBS 시사 프로그램 투데이 초대석에 출연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군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민선 8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다음 도약을 위한 기반을 확실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고성군의 최대 현안으로는 KTX 고성역세권 개발을 꼽았다.이 군수는 "고성에서 서울까지 2시간 25분, 60년 만에 군민 숙원이 풀리는 것"이라며 "역세권을 스포츠 산업과 연계한 특화 공간으로 개발해 지역민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복합환승센터 조성, 시외버스터미널 이전, 대규모 주차시설 확충 등을 통해 "마산·통영 등 인근 지역에서도 이용하는 거점 역사로 만들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고성군의 대표 성장 동력인 스포츠 산업의 경제 효과도 수치로 설명했다.이 군수는 "지난해 전지훈련과 스포츠대회로 선수단이 지역에 남긴 직접 소비액만 약 230억 원"이라며 "올해도 6천300명 이상 전지훈련 예약이 완료됐고, 전국·도 단위 대회 50여 개가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숙박·식당·카페·목욕탕까지 지역 상권이 선수들로 북적이고 있다"며 "유스호스텔 개장으로 숙박 문제도 상당 부분 해소됐다"고 덧붙였다.

남은 임기 동안에는 △KTX 연계 스포츠힐링타운 △스포츠빌리지 △청년창업지원센터 △청소년수련원 리모델링 △자란도 해양치유센터(9월 개장) 등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군수는 "개장이 목표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활용되는 시설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행정·의회·군민이 함께 동심동덕으로 끝까지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인터뷰 전문.

▷박상희 부산CBS 보도국장 : 투데이 초대석 이어갑니다. 오늘은 경남 고성으로 가봅니다.
행정과 지역이 같은 방향을 바라본다는 기조를 바탕으로 군정을 이끌고 있는 이상근 고성 군수 초대해 올해 군정 방향에 대해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경남 CBS 연결합니다. 군수님 안녕하십까? 우선 고성 군민과 청취자들에게 간단한 인사 말씀 부탁합니다.

▶이상근 고성군수 : 예, 군민 여러분, 그리고 또 전국의 시청자 여러분 인사드리게 되어서 정말 참 반갑습니다. 군정에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를 드리고 이 시간을 또 즐겁게 함께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고성은 바다와 산, 삶의 터전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도시입니다. 군정의 방향과 함께 풀어가야 할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의 계획을 진솔하게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끝까지 좀 잘 좀 들어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상희 : 네, 지난해 고성군정도 많은 성과를 냈다고 들었는데요. 가장 주목할 만한 부분 어떤 게 있을까요?

▶이상근 : 예. 먼저 다른 지역에도 많이 지금 현재 회자되고, 유행되고 있는 파크골프장을 고성에서 최초로 개장을 했습니다. 지금 개장한 지가 지금 한 1월 1월, 2일부터 개장을 했거든요. 개장했는데 개장 한 달 동안에 한 7769명이 이용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대단한 호응을 얻었고, 그 파크골프장이 27홀이거든요. 거의 하루에 한 300명 이상 되는 분들이 이용을 하는, 하나의 명소로서 지금 자리매김을 했고, 그래서 저희들이 고성군에 4개 권역을 해 가지고 새롭게 또 파크골프장 조성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 그게 계획이 부지 보상이 다 끝나가고 그 다음에 실행 단계에 지금 현재 준비 중에 있습니다.

▷박상희 : 고성 군정 기조가 '동심동덕'이라고 합니다. 동심동덕의 의미와 이를 바탕으로 한 올해 군정 운영 방향 설명해 주시죠.

▶이상근 : 제가 이제 올해 민선 8기가 이제 3년 7개월 지났습니다. 지금 마무리 돼가고 있는 그런 과정인데 그동안에 많은 일들을 했습니다. 많은 일들을 하고 앞전에 전임 군수들이 못하는 그런 부분들을 제가 마무리를 잘 지었고, 그 과정에 제일 중요한 게 이제 유스호스텔 같은 그런 경우는, 제가 또 멋지게 마무리를 지어 가지고 주중에 이용률이 한 70% 이상 지금 육박할 정도로 지금 스포츠훈련 선수들이 와서 지금 현재 숙박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 또 많은 또 도서관 같은 경우도 저희들이 지금 아주 옛날 공설운동장을 그 안에다가 도서관하고 공원하고 도서관 플러스 공원을 매치를 해가지고 지금 아주 멋지게 지었는데, 거의 한 지금 5개월밖에 안 됐는데 개장한 지가 한 달에 한 1만 명 이상 되시는 분들이 이용하는 그런 하나의 명소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시간이 한정이 돼 있기 때문에 제가 다 말씀을 드리기는 뭐하지만은, 그런 걸 이제 민선 8기에 마무리 짓는 사업들이 지금 있습니다. 중요한 사업들이 있으니까 그걸 마무리를 잘 짓기 위해서는 그 마무리를 잘 짓고 민선 9기가 다시 시작하는 그 시점에서 도약할 수 있는 그런 계기로 삼으려고, 그래서 이제 올해 이제 군정 구호를 '동심동덕' 그러니까 마음을 같이 하고 뜻을 같이 하면서 군정 발전을 위해 나아가자는 그런 의미에서 동심동덕이라는 그런 구호로서 지금 현재 저희들이 지어가지고 국민들에게 지금 저희들이 다가가고 있습니다.
이상근 고성군수. 경남CBS 이상근 고성군수. 경남CBS 
▷박상희 : 예 잘 알겠습니다. KTX 고성 역세권 투자선도지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추진 방향과 주요 구상 말해주시죠.

▶이상근 : 뭐 사실 아시다시피, 저희 고성이 산과 바다와 인접해 도시인데, 솔직히 말해서 60년 만에 군민들이, 지역민들이 소망을 풀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지금 이제 KTX가 역세권이 이제 진주로부터 시작해서 고성 통영 거제가 마지막 기점이거든요. 그래서 고성에서 서울까지는 2시간 25분 됩니다. 그렇게 그렇게 단순하게 역사를 하나 옮기는, 기차가 지나가는 그런 의미를 떠나서 이거는 우리한테는 만일 이 역사가 2031년에 개통이 되고 우리 지역에 KTX 기차가 지나가면, 그 강력한 인프라를 저희 고성군을 최대한 활용해서 우리가 특화시켜 가지고, 고성은 뭐니 뭐니 해도 스포츠 산업도시로서의 지금 경제 지역 경제 효과가 대단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연결시켜 가지고, 입지적인 유리한 조건과 또 스포츠 산업의 도시라는 그런 하나의 브랜드를 가지고 접목을 시켜가지고 실질적으로 지역민들이 실질적인 하나의 체감을 하고 혜택을 볼 수 있고, 또 그런 그런 의미에서 생활인구들이 많이 유입을 해가지고, 이용할 수 있도록 그래서 이제 복합 환승센터라든가, 이 역사를 저희들은 좀 다른 데 비해서 좀 특화된 그런 역사를 지금 현재 우리가 지금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구상을 하고 있고, 그리고 또 역사 주변에 주차 시설이나 이런 부분들, 그리고 또 기존에 있는 시외터미널 이걸 우리 역사와 같이 옮겨가지고 복합 환승 텐스로 우리가 조성을 할 것이거든요. 그래서 많은 주위에 많은 분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 시설도 많이 넓히고, 그리고 거기에 스포츠의 산업 도시에 맞는 그런 인프라도 그 연계를 해 가지고 그래서 지금 조성할 그런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인근에는 만일 이 역사가 개통이 되면 (마산) 진전 쪽이나 또 통영 쪽이나 그런 지역에 있는 사람들도 고성 역사를 이용할 거라고 저는 확신을 하거든요. 그러기 위해서는 이용하는 인프라도 저희들이 최대한으로 확대시킬 그런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또 이제 광역 철도의 효과가 지역 전반에 좀 확산이 될 수 있도록 거기에 대한 인프라를 하나하나 실용적인 측면에서 조성하려고 그렇게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박상희 : 고성군이 전국에서도 동계 전지 훈련의 최적지로 손꼽히고 있는데요. 스포츠 산업 관련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어떻게 됩니까?

▶이상근 : 예. 사실 우리 고성 같은 경우는 사실 4만 인구가 4만 한 7천 명밖에 안 되는 이 도시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금 인구 소멸 지역이고 해서, 지금 보면 작년같은 경우는 저희 스포츠 전지 훈련이라든가, 스포츠 대회에 개최를 해서 그분들이 우리 지역에 와서 쓰고 쓰고 간 비용이 230억 가까이 됩니다. 그게 이제 우리가 가상의 예상치가 아니라 그분들이 1인당 고성 교통 숙박비하고 모든 걸 포함해 가지고 공식적인 자기 비용이 있거든요. 한 8만 9천 원 얼마 됩니다. 그러면 그분들이 1인당 하루에 쓰고 가는 쓰는 비용이 8만 9천 원이고 거기에다가 체류 일수 하면 작년에 그분들이 와가지고 한 230억 정도 두고 왔습니다. 지금도 보면 전지 훈련을 우리가 3월 30일까지 6300명을 전지훈련 예약을 받아 놨거든요. 지금 보면 거기에 밥이나 식당 그다음에 숙박업소, 그다음에 목욕탕, 카페, 그다음에 호프집, 치킨집 이런 데 보면 학생, 전지 훈련 온 선수들로 지금 북적북적합니다. 그래서 그걸 보고 이분들이 우리한테 참 엄청난 우리한테 혜택을 주고 있구나 싶어 가지고 저희들은 서비스라든가, 모든 질적 양적인 측면에서 저희들이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 그분들은 지금 보면 이 고성의 시장을 지금 바꾸고 있는 지금 현재 상황까지 오고 있다는 것을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올해 동계 훈련을 함으로 해서 그분들이 쓰고 갈 경제 효과가 아까 말씀드렸던 한 50억 정도. 지금 올해는 추산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2026년에는 전국대회 24개. 그리고 또 도대회 27개 그리고 비예산대회라고 있습니다. 그 예산은 스포츠 단체들이 예산을 가져와서 우리는 인프라만 우리가 빌려주고 자기들이 와서 거기에 대회를 하고 하는데, 그것도 참 사실 대단한 거기거든요. 그래서 그걸 개최를 계획을 하고 있는데 이에 맞춰서 거기에 대한 인프라도 보강을 하고 다듬고 그리고 또 여러 가지 행정적인 서비스 측면 이런 부분 이분들 개선도 하고 같이 캠페인도 해가면서 여튼 그분들 최대한을 잘 모시겠다는 그런 하나의 각오를 하고 있고, 그리고 유스호스텔이 개장이 돼 가지고 지금 숙박 문제도 어느 정도 완화가 됐습니다. 그래서 우리 고성에 오신 선수들이나 관계 되시는 분들은 고성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돼 있다는 것을 오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박상희 : 예. 이상근 경남 고성군수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고성 군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복지 정책에 대해 여쭙습니다. 고성군 통합 돌봄 체계 구축 등 복지 확대 계획에 대해 설명해 주신다면요?

▶이상근 : 네, 사실 고성이 65세 이상이 한 30%에 달하는 초고령 사회인데, 그 통합돌봄 체계 구축이 정부 차원에서도 하나의 핵심 정책이겠지만, 그에 대해서 우리 고성군도 지금 이 3월달부터 저게 본격적으로 시행을 하거든요. 올 3월달부터 시행을 하니까 그전에 저희들이 12월달에 그에 대한 조례도 제정을 하고, 통합 지원협의체도 구성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국비 그 다음에 도비 해가지고 8억 4천 예산을 확보해 놓고 올 1월부터는 통합 돌봄 TF팀을 전담 조직을 마련해 가지고 지금 스탠바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이렇게 되면 올 3월부터로 요양 통합 돌봄이 전격 시행이 되면 그전에 우리가 혜택을 받지 못했던 그런 부분 그런 지대에 있던 분들 있지 않습니까?
사각지대 있던 분들 그분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기존적으로 혜택을 받는 분은 그대로 가고 혜택에서 빠졌던 소외됐던 그런 분들도 계층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시스템으로 가기 때문에 저희들도 크게 지금 현재 지금 관심을 가지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상포진 예방접종도 저희들이 65세까지 무료로 접종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올해부터는 그 연령을 낮춰 가지고 55세까지 고성 군민이라면 자기 부담 2만 원만 부담하면 대상 포진을 접종을 할 수 있는 그런 혜택도 저희들이 주고 있습니다. 이거는 경남의 전역에 우리 고성밖에 할 수 고성이 유일하게 시행하고 있는 그런 하나의 복귀 복원 정책이거든요. 그리고 또 경로당 같은 경우는 그 어른들 앉아서 식사를 하고 앉아서 일어서고 하려고 하면 불편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식탁에 앉아가지고 식사를 할 수 있도록, 그러니까 그렇게 이제 '행복 식탁'을 저희들이 또 만들어서 제공을 하고, 그리고 또 경로당 부식비도 저희들이 이제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군비로서 그걸 하고, 또 제일 중요한 거는 어르신들이 출입을 하면서 안전에 제일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어르신들이 경로당에 출입을 하면서 혹시나 미끄러지거나, 안전 사고를 당할까 싶어 가지고 항상 안전 손잡이라든가 이런 부분들도 저희들이 특별히 구비를 해가지고 보관했다는 걸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은 어르신 복지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우리 청소년 2500여 명이 청소년들한테 '꿈 키움 바우처' 사업이 이걸 계속 지금 시행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초등학생 5만 원, 중고등학교 7만 원을 매월 지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이 학부모들도 그렇고 지역민들한테 많이 돌아가는 이 하나의 복지 혜택이 더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통합 돌봄 체계의 부분들은 3월 달부터 본격적으로 저희들이 시행할 수 있도록 만반의 지금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근 고성군수. 경남CBS 이상근 고성군수. 경남CBS 
▷박상희 : 고성군도 농업인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농업 관련해 스마트 농수축산 경쟁력 강화 이런 계획이 있다면 소개해 주시죠.

▶이상근 : 사실 농사가 요새 기후 이상이 있고, 또 인력 인프라도 요새 많이 부족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외국 근로자들을 저희들이 또 쓸 정도로 그렇고, 여러 가지 수입 농산물, 사료값 등이 또 인상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어려운데 첫째 제일 중요한 거는 이상기후 때문에 노지에서 이제 자연적으로 농사 짓는 부분은 좀 탈피를 해야 되겠다 싶더라고요. 그래서 기존적으로 유일하게 짓고 있는 게 수도작이거든요. 그러면 안심하고 지을 수 있는 농사가 그런데 다른 타 작물들은 기후 변화나 이상기후를 대비해서 노지에서 할 수 있는 사항이 안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부분은 스마트 농축산 산업을 좀 더 강화시켜 가지고 이제 안전하고, 또 정확하고 그리고 또 생산적인 제값도 받아야 되거든요. 생산적인 그런 농사를 지으려고 그러면 스마트 기술을 기반한 데이터 농업을 좀 확장을 시켜야 되겠다 하는 부분들이 저희들이 있고, 우리 농업 정책의 하나 주 기반 극입니다. 그리고 또 이제 기존에 있는 축사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좀 정리를 해가지고 스마트 축산 청정축산, 냄새 안 나는 그런 청정축산을 우리들이 만들어야 되겠다. 제일 중요한 거는 그 축사에서 일어나는 그런 분뇨 냄새라든가, 악취 이런 걸 우리 고성에 들어오고 와서 살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그것 때문에 많은 불만이 있거든요. 그래서 청정축산을 좀 지향할 수 있는, 그런 대책들도 대비해야 되겠다, 그래서 스마트 축산도 저희들이 강화를 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농수축산 분야에 모든 스마트화를 도입을 해고 있습니다.

▷박상희 : 네, 고성군 최대 기업체죠. SK 오션 플랜트 매각이 지난해부터 뜨거운 논란이 됐는데요.현재는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는지 또 국수께서 어떤 해법 갖고 있는지 말해 주시겠습니까?

▶이상근 : 예, 현재는 다 알다시피 우선협상대상자의 협상 기간이 또 4월까지 연장이 됐습니다. 저희들 입장에서는 우리가 명성이 있고 신뢰할 수 있는 SK가 계속 그 사업을 계속 추진해 줬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부분이 1차적인 바램이고, 그리고 이제 매각하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자기 사유재산이기 때문에 우리 행정에서 그걸 어떻게 하라는, 우리가 결정권이 있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지만은 인수받는 업체가 투자 계획이 불확실하기 때문에 저희들뿐만 아니라, 매각을 반대하는 군민들도 그것 때문에 지금 반대를 하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만 잘 정상화되고 저희도 거기 SK 양촌·용정지구가 2025년도에 기회발전특구를 받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게 이제 정상적으로 추진이 안 되면 기회 발전 특구를 지금 현재 진행하는 데도 좀 차질이 있을 것 같고, 그래서 누가 매각을 하더라도 누가 우선 협상 대상자가 좀 확실하게, 군민이나 전국적인 이슈가 된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국민들이 다 어느 정도 인정하고 이해할 수 있는 그런 업체가 매각을 하고 가면, 저희들이 거기에 대한 매각을 반대할 그런 사항은 아니죠. 사유 재산이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부분을 지키면서 좀 더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업체들이 우선 협상 대상자로서 좀 매각을 같이 추진했으면 좋겠다. 안 그러면 SK 그대로 계속하는 거 더 이상 바랄 것도 없고.

▷박상희 : 예, 잘 알겠습니다. 이제 민선 8기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남은 임기 안에 완성 예정인 사업이 있다면 소개해 주신다면요?

▶이상근 : 그래서 아까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스포츠힐링타운을 개발을 본격적으로 해야 되겠다는 계획을 말씀드린 거고요. 아까 얘기했던 버스 터미널 이전하고, 그리고 KTX 역사 연계 통합 환승센터를 추진할 계획이고요. 거기에다가 이제 고성에 이제 하나의 스포츠 브랜드인 스포츠케이션센터, 그리고 청년 창업 지원센터도 같이 조성을 할 그런 계획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6월에 경상남북도 청소년 수련원이 저희들이 경상남북도 관리 이양을 받아 가지고 지금 우리가 운영을 합니다. 그래서 한 80억 들여가지고 지금 리모델링 하는데 6월에 개장을 할 것입니다. 그러면 또 그걸 개장을 하면 그것도 마무리 지어야 될 상황이거든요. 제일 중요한 개장이 중요한 게 아니고, 그걸 인력을 많은 인력들이 들어와서 활용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제일 중요한 계획을 세우고 있는 상황이고, 그리고 이제 스포츠 빌리지가 지금 현재 준공 중에 있습니다. 스포츠 빌리지라는 건, 스포츠 선수들이나 가족들이 거기서 와서 안심하고 정주하면서 자기 자녀들을 스포츠 유망주들을 같이 키울 수 있는 그런 여건을 만드는 그 시설이 스포츠 빌리지 시설이거든요. 선수단들 가족들 아파트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 아파트 스포츠 빌리지가 지금 6월에 준공을 앞두고 있고, 그리고 이제 우리 고성이 평생학습도시지 않습니까? 그래서 평생학습관인데 저희들이 리모델링을 해가지고 지금 현재 3월달에 개관을 해가지고 거기서 초중등 교육, 가정 교육 그리고 대학 전문학사 교육까지도 거기서 전부 계획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또 지금은 건강 피움센터는 준공이 됐고, 문화 피움센터는 지금 현재 준공을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제일 중요한 건 자란도가 저희들이 경남에서 관광지로 지정이 됐었거든요. 작년에 지정이 됐는데 거기에 해치유수센터가 4월달에 준공을 합니다. 거기 해양치유센터는 전국에서 네 군데밖에 없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고성이거든요. 하트섬이 된 자란도 섬에 해양 치유센터가 사업비가 45억 정도 들어가지고 지금 하고 있는데 그게 바로 한마디로 말해서 해상 치유호텔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 치유 호텔이 지금 4월달에 준공되고 그 시범 과정을 거쳐가지고, 본격적으로 9월달에 완전히 오픈을 하게 됩니다. 이용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그게 지금 준비를 하고 있고, 그다음에 또 남은 임기에도 아까 제가 말씀드린 강력 권역별 파크 골프장 조성이라든가, 그리고 못하는 그런 부분들은 행정하고 의회와 그리고 또 군민들하고 같이 힘을 합쳐서 동심동덕의 그런 하나의 자세로서 나아가려고 지금 마무리하려고 그렇게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근 고성군수. 고성군 제공 이상근 고성군수. 고성군 제공 
▷박상희 : 고성 군민과 청취자들에게 한 말씀해 주시고 인터뷰 마무리하겠습니다.

▶이상근 : 예. 군민 여러분과 시청자 여러분 저희 그 얘기를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군민 한 분 한 분이 노력이 모여서 지금의 고성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또 이 방송을 통해서 시청자 여러분들 고성을 또 잘 몰랐다거나, 고성이 약간은 알고 이해를 하고 있다는 시청자 여러분들도 이번 기회에 고성을 좀 확실히 알아봐 주시고, 고성에 대해서 적극적인 관심과 그에 대한 또 성원을 좀 부탁을 드립니다. 그리고 또 앞으로 군수가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습니까? 더 살기 좋은 고성을 만들 수 있도록 저희들이 최선을 다해서 초지일관 열심히 뛰겠습니다. 언제든지 고성 구민이 불편함이 없어야 되니까 고성의 불편함이 없도록 저희들이 잘 해가지고 여러분들의 민원은 작은 것이나 큰 것이나 항상 귀를 기울여서 들어가지고 처리해 드릴 걸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어제보다 더 나은 내일이 고성을 만들기 위해서 초지일관 나아가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상희 : 네 진행 중인 사업과 계획 잘 추진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투데이 초대석 이상근 고성군수와 함께했습니다.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이상근 :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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