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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환경공단, 고졸 일반직·인턴 등 42명 공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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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자립준비청년, 방폐장 유치지역 주민 등에 가점 부여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본사 사옥. 공단 제공한국원자력환경공단 본사 사옥. 공단 제공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고졸 일반직과 휴직 대체근로자, 체험형 인턴 등 모두 42명을 공개 채용한다. 채용 인원은 일반직(고졸) 설비·계통 분야 8명과 비정규직 34명이다.
 
선발 유형별로는 비정규직은 휴직 대체 기간제근로자 8명, 체험형 인턴 26명을 뽑는다. 체험형 인턴은 청년 20명, 자립준비청년 4명, 장애인 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체험형 인턴(청년 및 자립준비청년)은 6개월간 근무하며 면접 교육과 사업 연계형 실무 경험 등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우수 인턴에게는 향후 일반직 채용 시 가점이 부여된다.
 
공단은 사회 형평성을 고려해 국가유공자, 장애인, 저소득층,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족, 자립준비청년에게 가점을 부여한다.
 경주 중저준위방폐장 지하처분장 전경.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제공경주 중저준위방폐장 지하처분장 전경.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제공
특히 방폐장 유치지역인 경주지역 청년 채용 활성화를 위해 본인 또는 부모가 경주시에 3년 이상 거주한 경우에도 가점을 적용할 방침이다.
 
원서 접수는 10일부터 18일 오후 1시까지며, 최종 합격자는 5월 중순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 방법과 채용 분야별 직무기술서 등 세부 내용은 공단 홈페이지 채용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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