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 제공전남 무안사랑유치원이 전남 지역 29번째 공립단설유치원으로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3일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무안사랑유치원은 12학급 규모로 설립됐으며, 쾌적한 교실과 놀이 중심의 다양한 교육공간을 갖췄다. 이날 유아들이 첫 등원을 하며 새 출발을 알렸다.
전남교육청은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무안사랑유치원이 지역 거점 공립유치원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또 교원 전문성 신장 연수와 교육환경 개선을 병행해 유아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이를 통해 공공유아교육의 질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무안사랑유치원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