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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통합 불씨 살리자" 마음 모은 TK…국회 데드라인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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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과 지역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등이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불씨를 살리기 위해 마지막 총력을 다하고 있다.

3일 TK 국회의원들과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등은 국회에서 행정통합법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이들은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먹거리 문제 해결책인 행정통합을 백년대계로 여기고 오는 6월 지방선거 전 반드시 행정통합을 이뤄야한다고 주장한다.

특히 광주전남 행정통합법이 국회를 통과한 상황이어서, 이 기회에 대구경북 행정통합도 함께 추진돼야 형평성에 맞고 행정 준비가 용이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국민의힘 지도부도 국민투표법 개정안 처리에 반발하며 시작했던 필리버스터를 중단하고 대신 행정통합법 통과를 요구하는 등 TK 행정통합에 힘을 싣고 있다.

만약 이날 막을 내리는 이번 임시국회에서 TK 행정통합법이 통과되지 않더라도 기회는 한 번 더 남아있다. 정치권에서는 3월 임시 국회 본회의날인 12일까지를 데드라인으로 본다.

다만 3월 임시국회에서 법이 통과되면 준비 과정에는 어려움이 따른다. 시행령 준비, 전산망과 통신망 통합 등 현실적인 준비 시간이 부족해지고 약 두 달만에 통합 단체장 선출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2월 임시국회 회기종료일인 이날,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이 통과될 지는 다수당인 민주당의 결정에 오롯이 달려있다.

아울러 법제사법위원회, 국회 본회의 두 문턱을 이날 하루에 모두 통과해야 한다는 부담도 존재한다.

대구시와 경상북도 관계자들은 이와 관련해 국회 동향 파악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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