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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최고 지도자 폭사' 亞 챔피언스 리그 중동팀 일정도 연기, 나머지는 정상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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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챔피언스 리그 엘리트 2024-25시즌 정상에 오른 알 아흘리. 연합뉴스 AFC 챔피언스 리그 엘리트 2024-25시즌 정상에 오른 알 아흘리. 연합뉴스 
미국과 이스라엘의 합동 공습으로 이란 최고 지도자가 숨진 사태 여파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 리그도 연기됐다.

AFC는 1일 "중동 상황을 고려해 2, 3일 예정된 아시아 서부 지역의 AFC 챔피언스 리그 엘리트 2025-26 16강 1차전 일정이 변경된다"고 밝혔다. 또 3, 4일 예정된 중동 지역 팀들의 챔피언스 리그2 및 챌린지 리그 8강 1차전도 연기된다.

알 두하일(카타르)-알 아흘리(사우디아라비아), 샤밥 알 아흘리(아랍에미리트연합)-트라크투르(이란), 알 와흐다(UAE)-알 이테하드(사우디아라비아), 알 사드(카타르)-알 힐랄(사우디아라비아) 등의 경기다. 나머지 경기들은 예정대로 열린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날 이란을 전격적으로 합동 공습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후 SNS에 이란 최고 지도자인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사망을 공식 언급했다. 이란 국영 TV도 하메네이의 사망을 확인했다.

AFC는 성명에서 중동 정세에 따라 오는 23일로 예정됐던 서부 지구의 경기도 재조정한다고 전했다. AFC는 "급속히 변화하는 상황을 계속 주시하고 모든 선수, 팀, 관계자, 그리고 팬들의 안전과 안심을 확보하는 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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