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감히 SON을 대? 2명 퇴장!' 손흥민, 선제 결승골 2도움+2-0 완승…5G 1골 4도움 펄펄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LA FC 손흥민. 연합뉴스 LA FC 손흥민. 연합뉴스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 스타 손흥민(33)이 시즌 5, 6호 도움으로 선제 결승골과 함께 팀 승리를 이끌었다. 상대 선수 2명의 퇴장을 만들어내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손승민은 1일(한국 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쉘 에너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 다이너모 FC와 2026 MLS 2라운드 원정에 선발 출전해 후반 11분 마크 델가도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팀의 2-0 완승을 이끌었다.

지난달 22일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와 개막전까지 정규 리그 2경기 연속 도움이다. 손흥민은 지난달 18일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 1차전 1골 3도움까지 올 시즌 공식전 4경기에서 1골 6도움의 호조를 보였다. 

손흥민은 이날 원톱 스트라이커로 나서 후반 11분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왼쪽 코너킥 상황에서 볼을 이어받은 손흥민은 패스했고, 이를 받아 델가도가 오른발 감아차기로 골을 터뜨렸다.

이날 손흥민은 골을 넣진 못했지만 상대 2명의 퇴장을 이끌어내 팀 승리를 견인했다. 전반 손흥민은 잇따라 슛이 골대 옆 그물에 꽃히고, 상대 골키퍼의 슈퍼 세이브에 막혔다. 그러나 추가 시간 손흥민은 중원에서 상대 수비수 안토니우 카를루스에게 왼 발목 부위를 차여 쓰러지면서 상대 퇴장이 선언됐다.

손흥민이 상대 거친 태클에도 드리블하는 모습. 연합뉴스 손흥민이 상대 거친 태클에도 드리블하는 모습. 연합뉴스 

후반 11분 선제골을 도운 손흥민은 더욱 기민하게 움직였다. 후반 14분 페널티 지역 오른쪽으로 파고들며 때린 오른발 슛이 골키퍼에 막혔다. 기세를 몰아 손흥민은 후반 31분 다시 상대 퇴장을 이끌어냈다. 중원에서 동료 패스를 받아 돌파하던 손흥민을 상대 아구스틴 부사트가 밀어 넘어뜨리면서 또 퇴장을 당했다. 완벽한 골 찬스가 될 수 있었기에 아쉬웠지만 손흥민이 팀에 수적 우위를 확실하게 안긴 장면이었다.

손흥민은 추가골에도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LA FC가 열세에 놓인 휴스턴을 몰아붙인 가운데 후반 37분 스테픈 유스타키오의 추가골이 터졌다. 왼쪽 코너킥 상황에서 손흥민이 내준 패스를 델가도가 다시 내줬고, 유스타키오까지 이어져 골로 결실을 냈다.

MLS 규정은 득점의 기점이 된 패스부터 도움으로 인정하는 까닭에 손흥민도 어시스트를 추가했다. 후반 추가시간 손흥민은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날린 오른발 슛이 골대를 살짝 벗어났지만 멀티 도움으로 위안을 삼았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