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 전북교육청 제공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5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재정집행률 96%를 달성했다. 이로 인해 교통교부금 인센티브 70억 원을 확보했다.
전북교육청은 상반기 신속집행 인센티브 20억 원과 재정집행 성과 인센티브 50억 원을 각각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도교육청은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한 재정집행점검단을 구성해 집행 현황을 수시 분석하고, 시설비 집행 부진 사유를 개선했다.
또 시설비는 예산 편성 단계부터 집행 가능성을 높였다. 불용액 최소화를 목표로 겨울방학 공사는 설계비 중심으로 편성해 연도 내 집행을 관리했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본예산 역시 재원을 촘촘히 배분한 만큼 상반기부터 적기 집행을 유도해 교육정책 효과를 현장에서 체감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상곤 예산과장은 "전 기관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체계적인 점검으로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