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제공충청북도가 설 연휴 기간 도민 생활 안정과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5개 분야, 19개 세부 과제의 종합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14일부터 18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서민 생활물가 부담 완화와 안전대응체계 강화, 응급의료체계 구축·안전한 교통, 주민생활 안정, 지방선거 대비 공직기강 확립 등을 추진한다.
물가대책종합상황실과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대설과 한파 사전 조치도 시행한다.
또 연휴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해 운영하고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통해 교통량 분산도 유도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도민불편종합신고센터 운영과 가축전염병 비상방역체계 유지, 공직기강 확립 비상대비 태세 등도 가동한다.
충북도 관계자는 "명절 물가 상승으로 인한 도민의 부담을 덜고 연휴 동안 쾌적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민의 생활안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