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제공충북 충주시는 11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 대한민국 문화도시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도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의 문화도시 30곳을 대상으로 문화정책 추진 성과와 실행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는 '국악 콘텐츠 허브도시'를 비전으로 국악인 시민의 일상에 스며들고 대형 산업으로 확장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4년 12월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지정된 시는 내년까지 국악을 중심으로 한 충주형 문화도시 모델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대한민국 문화도시'는 지역의 고유한 문화 자원을 활용해 시민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지역 문화를 만들고 고유한 도시 브랜드를 확산할 수 있도록 국가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충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가 시민의 일상이 되고, 문화가 도시 경쟁력이 되는 충주형 문화도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