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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창업·투자유치가 도정 핵심"…올해 1300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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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동부권 창업거점서 '창업 희망 이야기' 개최

경남 창업 희망이야기 행사. 경남도청 제공 경남 창업 희망이야기 행사. 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가 올해 1300억 원 규모의 창업 지원 예산을 투입한다.

도는 9일 양산 '경남 동부권 창업거점'에서 창업 희망 이야기 행사를 열었다. 도내 창업인을 격려하고, 창업 성과와 지원 방향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박완수 경남지사와 창업기업·투자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박 지사는 "도정을 맡으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이 창업과 투자유치"라며 "창업 지원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컨트롤타워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올해 청년 창업과 성장 지원을 위해 1300억 원을 투자한다. 지난해 말 신설된 '경남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실'을 통해 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온라인 포털을 강화해 스타트업과 투자자, 대·중견기업 간 매칭 시스템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AI 콘텐츠, 바이오, 우주항공 등 우수 성과를 낸 창업기업 5곳의 발표가 진행됐다. 또,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의 건의도 이어졌다.

CES 2026 혁신상을 받은 그리네타 김태웅 대표는 대기업과의 협상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균형 해소와 상생 기반 마련을 요청했고, 박 지사는 "행정이 기술 실증과 시장 연계를 돕는 등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또, 지역 투자설명회와 창업기업 간 네트워킹 정례화 등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도는 오는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글로벌 융복합 창업 페스티벌인 'GSAT 2026'을 연다. 올해는 투자사 밋업을 확대하고 글로벌관·로컬관을 신설하는 등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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