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코르티나 최고 미남은 韓 '얼음 왕자' 차준환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차준환. 연합뉴스차준환. 연합뉴스
피겨 스케이팅 차준환(서울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최고 미남으로 뽑혔다.

보그 홍콩은 6일(현지시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미남 선수 13명을 선정했다. 보그 홍콩은 "훈훈한 외모와 뛰어난 기량을 겸비한 가장 주목할 만한 남자 선수들"이라고 덧붙였다.

차준환이 최고 미남으로 선정됐다.

보그 홍콩은 "한국의 얼음 왕자 차준환은 날렵한 라인과 절제된 태도로 마치 필터를 거친 것처럼 깨끗하고 차가운 아우라를 풍긴다. 하지만 빙판에 발을 딛는 순간,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신한다"면서 "어린 시질버투 모델과 배우로 활동하며 광고, 드라마에 출전했던 아역 스타 출신이다. 카메라 앞에서 오랜 경험을 쌓았고, 차준환의 연기는 멈춤, 심호흡, 눈빛 하나하나가 완벽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차준환의 세 번째 올림픽 출전이다. 차준환의 기술과 감정 연기, 쿼드러플 점프의 깔끔한 착지, 그리고 더욱 과감한 발놀림을 선보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최고 미남 차준환을 응원했다.

차준환은 오는 11일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한다. 이에 앞서 8일 팀 이벤트에서 먼저 쇼트프로그램 연기를 펼친다.

차준환 다음 2위로는 크로스컨트리 스키 요한네스 클레보(노르웨이)가 이름을 올렸고,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히라노 아유무(일본), 쇼트트랙 샤오앙 류(중국, 헝가리에서 귀화), 피겨 스케이팅 기욤 시즈롱(프랑스)이 3~5위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피겨 스케이팅 다니엘 그라슬(이탈리아), 알파인 스키 조반니 프란초니(이탈리아), 프리스타일 스키 빅에어 슈테판 크라프트(오스트리아), 알파인 스키 마르코 오데르마트(스위스), 피겨 스케이팅 일리아 말리닌(미국), 아이스하키 시드니 크로스비(캐나다), 컬링 브루스 마워트(영국), 스켈레톤 매트 웨스턴(영국)이 랭킹에 포함됐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