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보미(왼쪽)와 작곡가 라도. 각 소속사 제공그룹 에이핑크 윤보미와 작곡가 라도가 오는 5월 16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
7일 연예계에 따르면 윤보미와 라도는 5월 16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예식을 진행한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에이핑크 노래 '내가 설렐 수 있게' 작곡가와 가수로 만났고, 이듬해인 2017년부터 열애를 이어왔다.
윤보미와 라도는 지난해 12월 결혼 소식을 알렸다.
당시 윤보미는 에이핑크 공식 팬 카페에 올린 손편지를 통해 "10대와 20대를 지나 어느덧 서른세 살의 윤보미가 됐다"면서 "오랜 시간 곁에서 서로의 일상을 나누며 기쁠 때도 흔들릴 때도 함께해온 사람과 앞으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