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김혜수·조여정·김지훈·김재철의 블랙 코미디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핵심요약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제작 확정

쿠팡플레이 제공쿠팡플레이 제공
배우 김혜수, 조여정, 김지훈, 김재철이 시리즈로 함께 호흡을 맞춘다.

쿠팡플레이는 5일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제작을 확정하고 김혜수, 조여정, 김지훈, 김재철의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행복한 가정을 내세워 인기를 얻은 인플루언서 부부와 진흙탕 이혼 소송을 벌이고 있는 이웃집 의사 부부가 불륜조차 사소하게 느껴질 만큼 감당할 수 없는 비밀로 얽히며 폭주하는 과정을 그린 블랙코미디다.

김혜수는 더 큰 성공을 갈망하는 인테리어 회사의 CEO이자 인기 인플루언서 경희 역을 맡는다. 김지훈은 경희의 남편이자, 성공한 아내의 그늘에 가려 살아가는 배우 재홍 역으로 분한다.

조여정은 경희 앞집에 사는 이웃으로 곁에 남은 유일한 딸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감내하는 피부과 원장 수정 역을 맡았다. 김재철은 수정의 전 남편이자 딸의 양육권을 되찾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보성 역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쿠팡플레이 제공쿠팡플레이 제공
대본 리딩을 마친 뒤 김혜수는 "모든 게 유니크했다.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도 캐릭터들의 개성이나 앙상블도 재미있었다"고 전했다. 조여정도 "하낭의 사건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아슬아슬한 소동극이 배우들의 케미로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밝혔다.

김지훈은 "이야기들이 재미있고 뻔하지 않은 신선한 느낌이 좋았다. 마지막 촬영까지 즐거운 현장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말했고, 김재철 역시 "대본을 읽었을 때 느꼈던 짜릿함을 여러분께 전달해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연출은 OCN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2019)', 넷플릭스 시리즈 '살인자ㅇ난감(2024)' 등을 선보인 이창희 감독이 맡았으며, 제작에는 '오징어 게임' 시리즈를 연출한 황동혁 감독이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더할 예정이다.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올해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