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틱톡에서 쯔양 사칭…"명백한 금융 범죄 입금 마시길" 경고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핵심요약

"개인 계좌로 후원 요청하지 않아" 법적 대응 시사

윤창원 기자윤창원 기자
유튜브 구독자 1300만 명을 보유한 먹방 유튜버 쯔양이 사칭 계정과 금전 요구 사기 피해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쯔양은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게시물을 통해 "최근 틱톡 등 숏폼 플랫폼에서 쯔양을 사칭해 영상을 무단 업로드하고 '개인 명의 계좌'로 후원금을 요구하는 사기 행위가 확인됐다"며 관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쯔양의 프로필 사진과 함께 소개란에 '쯔양 불우 이웃 돕기 성금 모금 계좌'라는 문구와 수협은행 계좌번호가 적혔다. 게시물에도 쯔양의 먹방 모습을 담은 숏폼 영상이 다수 게재돼 있었으며 일부 영상은 조회수가 5천 회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쯔양 유튜브 채널 게시물 캡처쯔양 유튜브 채널 게시물 캡처
쯔양은 "문제가 된 계정은 '김**' 등 쯔양과 전혀 무관한 제3자의 명의로 된 계좌를 게시해 불특정 다수에게 금전을 편취하려 하고 있다"며 "이는 명백한 금융 범죄다. 절대 입금하지 마시라"고 강조했다.

그는 "해당 사칭 계정에 대해 저작권법 위반 및 형법상 사기죄 등의 사유로 틱톡 측에 긴급 게시 중단을 요청했다"며 "무관용 원칙에 따라 다음 혐의로 형사 고소 및 민사 소송을 포함한 모든 법적 조치를 착수할 예정"이라고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이어 "어떠한 경우에도 개인 계좌로 후원을 요청하거나 금전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사칭 계정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리며, 의심되는 사례 발견 시 제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은 "사칭범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 "조심하시라", "힘내시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