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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중 응급의료 24시간 운영하고 막차 시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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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24시간 응급의료 72곳 평소처럼 24시간 운영
마지막 열차 다음날 새벽 1시 종착역에 도착하도록 지하철 운행
시립묘지 경유 시내버스 증편 , 용미리 무료순환버스 운영

황진환 기자황진환 기자
설 연휴 기간 동안 응급의료기관이 24시간 운영되고 지하철과 시내버스 막차 운행시간이 연장된다.

서울시는 13~19일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민 안전과 귀경·귀성 편의, 민생 안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설 종합대책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먼저 서울대학교병원 등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31곳과 서울특별시동부병원 등 지역응급의료기관20곳, 응급의료기관 외 응급실 운영병원 21곳을 평소와 같이 24시간 운영한다.

경증 환자 대상으로는 서울형긴급치료센터(2개소 09시~24시)와 질환별전담병원(4개소 24시간)를 휴일 없이 운영한다. 또 연휴에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은 하루 평균 2656곳(병·의원1220곳 약국1436곳) 수준으로운영한다.

연휴기간 운영하는 응급실과 병원·약국 등은 2026설연휴종합정보(www.seoul.go.kr/story/newyearsday)와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25개 자치구 누리집, 120
다산콜센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설 당일과 다음날 귀경객들이 몰릴 것에 대비해 지하철과 시내버스의 막차시간이 연장되다.

지하철은 1~8호선 중 서울교통공사 영업구간과 9호선, 우이신설선, 신림선의 마지막 열차가 다음날 새벽 1시에 종착역에 도착하도록 2일 동안 모두 128회 증회 운행한다.

시내버스는 서울역, 청량리역, 영등포역, 용산역, 수서역 등 주요 기차역과 서울고속터미널, 동서울터미널, 남부터미널 등 고속터미널에서 종점 방향 막차가 다음날 새벽 1시에 통과하도록 배차시간을 조정한다.

13일~18일까지 서울에서 출발하는 고속·시외버스를 평시보다 20% 증차해 하루 702회 증편 운행한다. 이렇게 하면 평시 대비 하루 평균 2만1천여명 추가수송이 가능하다.

성묘객의 이동편의를 위해서는 설 당일과 다음날 시립묘지 경유 시내버스(201번, 262번, 270번)를 하루 41회 증회하고, 방문수요가 집중되는 용미리1·2시립묘지에서는 14~18일 무료순환버스를 운영한다.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으로 14~18일 60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 3만2천여명과 결식우려아동 2만6천여명에게 무료급식을 계속 제공하고, 기초생활수급가구에는 가구당 3만원, 시설에 입소한 어르신과 장애인 2591명에게는 1인당 1만원의 위문비를 지원한다.

돌봄이 필요한 취약 어르신 4만여명에게 연휴 기간 중 두 차례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고독사 위험군 7만5천여 가구를 대상으로 연휴 전후 전화와 가정방문을 통해 안전을 점검한다.

서울시는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위기상황에 대비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촘촘한 대응체계를 마련했다"며 "세심한 행정으로 모두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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