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 중인 전기자동차. 포항시 제공경북 포항시는 수송부문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19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간 총 1860대의 전기자동차를 보급할 계획으로 상반기에 전체 보급량의 약 60%인 1060대를 우선 지원한다.
차종별로는 △전기승용차 900대 △전기화물차 150대 △전기승합차 10대(일반 6대, 어린이통학 4대)등 이다.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은 오는 12일부터 무공해차통합누리집(www.ev.or.kr)을 통해 신청받는다. 신청일 기준 포항시에 90일 이상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개인·법인·개인사업자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대상 차량은 2개월 이내 출고 가능한 차량에 한하며, 보조금은 구비서류 검토 후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지급된다. 구매자는 차량 가격에서 보조금을 제외한 금액만 부담하면 된다.
한편, 차종별 보급 대수, 보조금 지원내용, 신청자격 및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과 포항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