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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6번째 서울시장 공식 출마 선언
원내에서만 5명…정원오·박용진 몸풀기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이 2일 국회 소통관에서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하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자리에 서울 돔 아레나를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이 2일 국회 소통관에서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하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자리에 서울 돔 아레나를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차기 서울시장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내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현재까지 공식 출마 선언한 주자만 6명에 달한다.

민주당 전현희 의원은 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남과 강북을 아우르는 서울시장이 되겠다"며 서울시장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돈 벌어오는 최고경영자(CEO) 서울시장 되겠다"며 공약으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해체 및 다목적 실내 경기장(아레나) '서울 돔' 건립 등을 내놨다.

전 의원의 출마 선언은 민주당 박홍근·서영교·박주민·김영배 의원 등에 이어 다섯 번째다.

이날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도 민주당 시장 후보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반면 당내 여론조사 1, 2위를 다투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아직 출마선언을 하지 않았다.

구정 업무 공백을 우려한다는 설명인데, 공식 출마 선언은 설 연휴 전후 이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정 구청장은 출마를 위한 본격 몸풀기에 나선 모양새다. 

이날 저서 '매우만족, 정원오입니다' 출판기념회를 진행한 정 구청장은 3일엔 국회를 찾아 토론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오세훈 서울시장. 박종민 기자오세훈 서울시장. 박종민 기자
최근엔 SNS를 통해 오세훈 서울시장과 종로 세운지구 개발을 두고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민주당 박용진 전 의원도 조만간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의원은 서울시민 100명과 만나 선거 공약을 마련하겠다는 취지의 시민 참여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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