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철(육사 46기)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연합뉴스강신철(육사 46기)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이 차기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로 거론되고 있다.
28일 관계 소식통에 따르면 정부는 방위산업 수출 증진과 군사외교 활성화를 위해 군 출신을 중용한다는 방침 하에 이런 내용의 재외공관장 인선을 진행 중이다.
국방‧방산 협력 필요성이 커진 호주나 대규모 잠수함 사업이 걸린 캐나다 대사에도 양용모(해사 44기) 전 해군참모총장 등이 후보군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주아랍에미리트(UAE) 대사도 전임자와 마찬가지로 예비역 장성을 기용하는 방안을 놓고 관계 부처 간 조율을 벌이고 있다.
앞서 외교부는 주이스라엘 대사에 박인호(공사 35기) 전 공군참모총장을 임명했다. 주튀르키예 대사와 주콜롬비아 대사에는 각각 부석종(해사 40기) 전 해군참모총장과 최현국(공사 33기) 전 공군참모차장이 내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