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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기독교총연합회, 2026 신년감사예배·하례식…사랑의 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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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보다 덕이 앞선다"…한국교회, 빛과 소금의 사명 강조
650여 교회 지도자 한자리에…창원시와 협력 다짐
18회째 이어온 '사랑의 쌀 나누기', 차상위계층 500가정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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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병권 목사·복음교회)는 16일 오전 11시 창원산성교회(담임목사 이채웅)에서 '2026년 신년감사예배 및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창원특례시 내 650여 교회의 기독교계 지도자들과 창원시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신년감사예배, 2부 신년하례식, 3부 사랑의 쌀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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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신년감사예배에서 기도를 맡은 배성현 목사(창기연 수석부회장·서머나교회)는 "지금까지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며, 앞으로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능력임을 고백한다"며 "창원특례시와 창원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가 협력해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기도했다. 설교는 허성동 목사(제일문창교회 은퇴)가 마태복음 5장 13~16절 말씀을 본문으로 '재능보다 덕이 앞선다'는 제목으로 전했다. 허 목사는 "재주는 덕의 밑천이고 덕은 재주의 통솔자라는 말처럼, 재주보다 덕이 많은 사람이 진정한 군자"라며 "한국교회가 성령 충만함으로 능력과 덕을 겸비한 영적 군자가 되어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특별기도 시간에는 황규종 장로(창기연 실무부회장·신촌교회)가 한반도 평화와 국가지도자를 위해, 정용기 목사(창기연 공동회장·하늘샘교회)가 창원특례시장과 기관장을 위해, 신이철 장로(창원특례시기독교장로총연합회 대표회장·동창원한빛교회)가 창원 지역 교회 부흥과 학원 복음화를 위해 각각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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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신년하례식에서 이병권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2026년 한 해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풍성한 삶 가운데, 교회와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덕을 이웃과 지역사회에 흘려보내는 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격려사를 전한 (사)경남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김영암 목사(경화교회)는 "모든 교회가 섬기는 교회로서 지역사회를 아름답게 하고, 복음 안에서 건강한 부흥을 이루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직무대행은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를 섬겨온 기독교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히 창원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가 수년간 지속해 온 사랑의 쌀 나누기 사역은 이웃사랑의 본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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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창원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는 올해로 18번째 '사랑의 쌀 나누기'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3부 사랑의 쌀 전달식에서 이채웅 목사(창기연 총무·창원산성교회)는 경과보고를 통해 "2009년부터 시작된 이 사역을 통해 현재까지 백미 20kg 3600포, 10kg 1만 4800포 등 약 4억 6천여만 원 상당의 쌀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왔다"며 "올해도 창원시 차상위계층 500가정에 10kg 쌀 1000포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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