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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전 시장, 세종시장 출마 선언…"행정수도 완성 이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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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전 세종시장이 12일 세종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이춘희 전 시장 제공이춘희 전 세종시장이 12일 세종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이춘희 전 시장 제공
이춘희 전 세종시장이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꼭 실현하겠다"며 6월 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춘희 전 시장은 12일 세종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이 실행 단계에 접어든 만큼 강한 추진력과 전문성을 갖춘 적임자가 필요하다"며 "행정수도 세종의 진화된 완성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이 전 시장은 "앞으로 4년은 세종의 미래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전문성과 경륜, 강한 추진력을 통해 시민에게 성과를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현실화하는 대전·충남 통합을 두고서는 "세종시에도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세종과 충북도 통합하는 게 맞고 본다"고 언급했다.

현재 시정과 관련해서는 "세종시는 지난 4년간 멈춰 있었고 오히려 뒷걸음질 쳤다"며 "최민호 시장이 약속한 공약 가운데 제대로 이행된 것이 없다"고 비판했다.

이 전 시장은 정부 이전·교통체계 구축 등을 통한 국정 중심지 조성과 충청권 전체 통합 대응 등을 통한 충청권 중심축으로 구축, 시민이 행복한 도시 조성, 지방자치 모범도시 조성을 4대 핵심 공약으로 내놨다.

앞서 조국혁신당 소속 황운하 국회의원의 출마 선언에 따라 세종시장 선거는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의 3자 대결 구도가 성사됐다.

현재 민주당에서는 출마를 선언한 이 전 시장을 비롯해 고준일 전 세종시의회의장과 김수현 더민주 세종혁신회의 상임대표와 조상호 전 정무부시장 등이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에서는 현직 최민호 시장의 재선 도전이 확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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