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제공충북 청주시가 서원구 현도면 죽전~품곡 간 도로 확·포장공사를 완료하고 본격 개통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126억 원을 들여 연장 1.9㎞ 구간의 도로 폭을 4m에서 폭 9m로 확장했다.
이 구간은 44개 기업이 입주해 대형 화물차량 통행이 잦은 지역으로, 도로가 좁고 노면 상태도 불량해 상습적인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촌지역의 상생 균형발전과 도로망 확충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