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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승격 기회 잡았다' 부천, 성남 제치고 승강 PO행…수원FC와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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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 플레이오프 진출 기뻐하는 부천. 한국프로축구연맹승강 플레이오프 진출 기뻐하는 부천. 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2 부천FC가 성남FC의 추격을 뿌리치고 1부 승격을 향한 마지막 관문인 승강 플레이오프(PO)에 올랐다.

부천은 30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PO에서 성남과 0-0으로 비겼다.

정규리그 3위인 부천은 무승부 시 상위 팀이 진출하는 규정에 따라 5위 성남을 제치고 승강 PO 티켓을 확보했다.

2008년 창단 후 13시즌을 K리그2에서 보낸 부천은 구단 역대 최고 성적인 정규리그 3위를 기록한 데 이어, 창단 처음으로 승강 PO 무대에 나선다.

부천은 12월 3일 홈에서, 7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K리그1 10위 수원FC와 홈 앤드 어웨이 승부를 펼친다.

반면 성남은 2022년 강등 후 4년 만의 1부 복귀를 노렸으나 부천의 벽을 넘지 못했다. 시즌 막판 5연승으로 준PO에 진출하고, 준PO에서 서울 이랜드를 꺾으며 상승세를 탔지만 마지막 한 걸음이 모자랐다.

이날 두 팀은 초반부터 강한 압박으로 치열하게 맞섰다. 성남은 결장자가 많았음에도 적극적으로 공격을 전개했고, 후반 초반 이정빈이 결정적인 슈팅을 날렸으나 부천 골키퍼 김형근의 선방에 막혔다.

부천도 박창준의 패스를 받은 장시영이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키퍼 양한빈에게 저지당했다. 이후 성남은 종료 직전까지 공세를 이어갔지만 끝내 골문을 열지 못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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