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실업연맹전에서 입상한 전주시청 배드민턴팀 선수단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전주시 제공전북 전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배드민턴팀이 창단 1년 만에 전국대회에서 입상했다.
전주시청 배드민턴팀은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전남 장흥군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전국실업배드민턴연맹전'에서 단체전 3위를 차지했다.
김용현 감독과 선수 7명으로 구성된 전주시청 배드민턴팀은 지난해 11월 창단 이후 1년 만에 전국 규모 공식 대회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대회는 한국실업배드민턴연맹이 주관하는 대회로, 시청 배드민턴팀은 안정적 경기력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준결승까지 오르며 높은 경쟁력을 나타냈다.
개인전에서도 여러 선수가 8강에 오르는 등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팀의 성장 가능성을 재확인했다.
김용현 감독은 "전국대회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둬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면서 "선수들이 짧은 기간 기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흘린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