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복원 20년…스무살이 된 도심 속 쉼터 [노컷네컷]

청계천 복원 20주년을 맞은 1일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명박 시장 시절인 2005년 청계천을 복원했다. 복개천을 따라 놓인 청계고가를 뜯어내고 5.84㎞ 물길을 냈다. 20년간 총 3억3000만명이 청계천을 찾았다. 하루 평균 4만7000명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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