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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여름철 공원·녹지대 일제 풀베기로 해충·안전사고 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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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룡면 신성리 녹지대에서 작업자들이 예초작업을 하고 있다. 순천시 제공해룡면 신성리 녹지대에서 작업자들이 예초작업을 하고 있다. 순천시 제공
순천시가 여름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9월 3일까지 10일간 공원과 녹지대 일원에서 일제 풀베기 작업을 시행한다.
 
집중 정비 기간을 운영해 도시 전역 동시 풀베기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4회차 정비를 통해 금당지구, 백강로지구 등 주요 권역 23개 지역, 총 500여 개소의 공원과 가로화단을 대상으로 예초·제초 등 환경정비가 진행된다.
 
작업에 앞서 오는 22일에는 23개 도급업체와 기간제 근로자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에서는 풀베기 작업 요령과 함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지침을 중점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정비 기간에는 23개 도급업체와 시 직영 작업단이 참여하며, 공원녹지과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수시 점검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관리에 나선다.

공원·녹지 외에도 각 부서와 읍·면·동에서 관리하는 시설·부지 정비를 병행하고, 공공근로·노인일자리 인력을 활용해 관할 구역 환경 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
 
순천시는 "이번 일제 풀베기 작업을 통해 여름철 해충 발생과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녹지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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