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제공충북 진천지역에 전기차 충천시설이 대폭 확충된다.
진천군은 환경부가 주관한 올해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진천군은 이번 공모에 아이파킹㈜와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했으며, 이번 선정으로 생거진천종합운동장 등 16곳에 급속, 완속 충전시설 40기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사업은 예산이 국비와 민간투자로 전액 추진돼, 지방비 8억여 원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고 진천군은 설명했다.
진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충하고, 친환경차 보급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