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발생한 강릉시 교동의 한 아파트 화재 현장. 강릉소방서 제공15일 오후 3시 50분쯤 강원 강릉시 교동의 한 아파트 1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44명의 인력을 투입해 25분 만인 4시 15분쯤 불길을 잡고, 5시 1분쯤 진화를 마무리했다.
이날 화재로 2명이 자력으로 대피하고 2명이 구조됐으며 이 중 3명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배연작업과 추가 수색을 마친 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