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랭킹 뉴스

충북 영동 음식점서 불…인명 피해 없어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영동소방서 제공영동소방서 제공
18일 오전 9시 10분쯤 충북 영동군 영동읍 계산리 음식점에서 불이 났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불은 건물을 모두 태우고 30여분만에 꺼졌다.

진화 작업으로 일대가 10여 분 동안 통행이 제한되기도 했다.

경찰은 전기가 끊겨 확인하던 중 주방에서 불이 났다는 음식점 주인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0

0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전체 댓글 0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