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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방문의 해, 옥정호 출렁다리 배경으로 찰칵" 포토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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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옥정호 출렁다리 앞에 설치된 약 1.6m 높이의 특별한 포토존. 임실군 제공임실군 옥정호 출렁다리 앞에 설치된 약 1.6m 높이의 특별한 포토존. 임실군 제공
'2025년 임실방문의 해'를 기념해 전북 임실군 옥정호 출렁다리 인근 요산공원에 포토존이 설치되면서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임실군은 전북 임실군 대표 관광지인 옥정호 출렁다리 앞에 약 1.6m 높이의 포토존을 설치하며 관광객 맞이에 한창이다.
 
임실군은 또 임실 여행 숙박비 할인 지원사업, 관광지 입장료 할인 혜택, 대학생 임실 투어, 임실 팸투어 등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4월 5일과 6일 열리는 옥정호 벚꽃축제는 풍성한 먹거리과 볼거리로 채워지면서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심민 임실군수는 "임실방문의 해를 맞아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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